오이타현 🛕 사찰 📷 10

유후인

由布院

고요함을 위해 지어진 불교 사찰 — 당우와 정원, 향 연기.

추천 시기 4월(벚꽃), 11월 중순~12월 초(단풍)
소요 시간 45~90분
입장료 당우·정원 약 300~800엔 (≈ 2,500~7,000원)
운영 시간 대개 8:30~17:00 (겨울 단축)

어떤 곳인가요

유후인 온천(由布院温泉)은 일본 규슈 오이타현 유후시에 있는 온천이다. 벳푸시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후쿠오카시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걸리는 유후인 마을에 있다. 유후인 온천은 벳푸, 구사쓰에 이어서 일본에서 3번째로 용출량이 많은 온천이다. 기차를 타고 와서 유후인역에 내린다면 유후다케(해발 1,584m)라는 산이 유후인을 감싸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유후인역에서 '긴린코'라는 호수까지 이르는 길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온천 료칸, 미술관 등의 시설들이 이어져 있다. 유후인에는 다양한 온천 료칸이 있는데 무소엔, 사이가쿠관 등 유후다케의 시원한 전망을 가지는 노천온천들이 있다. 유후인 온천은 온천 용출량과 원천 수에서 일본 내 2위를 자랑하는 풍부한 유량을 갖추고 있다. 1959년 5월 5일에 유히라 온천(湯平温泉)과 함께 일본의 "국민보양온천지"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10월 4일에는 유후시 내의 쓰카하라 온천(塚原温泉), 쇼나이 온천(庄内温泉), 하사마 온천(挾間温泉)을 포함하는 "유후인 온천향"으로 확장 지정되었다.

유후인(由布院)는 오이타현(大分県)를 대표하는 명소입니다. 사진·계절 풍경·주변 식사를 여유 있게 즐기세요. Suica·Pasmo·ICOCA 같은 교통 IC카드가 있으면 열차와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합니다.

해설 출처: Wikipedia (CC BY-SA)

이곳의 매력

  • 국보·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불상이 모셔진 본당.
  • 걷기보다 바라보기 위해 설계된 정원 — 자갈 무늬, 이끼, 차경(借景) 기법.
  • 못을 쓰지 않는 전통 목조 결구와 깊은 처마. 수백 년에 걸쳐 재건되어 왔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요

  • 향로에서 향을 피우고 연기를 몸에 쐰 뒤 본당으로 들어가세요.
  • 정원을 마주한 툇마루에 앉아 보세요 — 원래 그렇게 감상하도록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 고슈인을 받거나, 좌선·사경 체험을 제공하는 사찰이라면 참여해 보세요.
  • 탑·종루·탑두 사원까지 둘러보세요. 본당보다 늦게까지 열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사진 출처: Wikimedia Commons — 이미지를 클릭하면 촬영자와 라이선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1.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JR limited express → Yufuin; 도보 Yunotsubo street → Lake Kinrin.
  2. 가까운 역/정류장: Yufuin.

구글 지도에서 경로 보기

가기 전 알아 두면 좋은 것

  • 안내가 있는 곳에서는 신발을 벗고, 제공되는 비닐봉지에 넣어 들고 다니세요.
  • 당내에서는 조용히. 본존 촬영은 금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 단풍·벚꽃 시즌에는 대기가 깁니다. 개문 직후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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