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인가요
주손지(中尊寺, ちゅうそんじ)는 일본 이와테 현(岩手県) 西磐井郡 히라이즈미정(平泉町)에 있는 천태종(天台宗) 도호쿠 대본산(東北大本山) 사찰이다. 오슈(奥州) 33관음(観音)성지의 하나로써도 유명하다. 산호(山号)는 간잔(関山, かんざん)으로, 본존은 아미타여래(阿弥陀如来)이다. 사찰의 전승에 따르면 엔닌(円仁)이 처음 이 절을 열었다고 전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절을 일으킨 것은 12세기 오슈의 대호족 후지와라노 기요히라(藤原清衡)였다. 이후 오슈 후지와라 씨(奥州藤原氏) 3대에 걸치는 대가람으로써 이름을 떨쳤고, 일본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의 미술、 공예、 건축의 정수를 모았다고 평가받는 곤지키도(金色堂)를 비롯하여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다. 사찰 경내는 「주손지 경내」로써 일본의 국가특별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2011년 6월 26일에는 「히라이즈미 ― 불국토(정토)를 구현한 건축 ・ 정원 및 고고학적 유적들 ―」이라는 이름의 구성자산 가운데 하나로써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히라이즈미 모쓰지(平泉毛越寺)、 마쓰시마 즈이간지(松島瑞巌寺)、 야마가타 릿샤쿠지(山形立石寺)와 함께 「시지카이로」(四寺廻廊)로써 순례 코스를 구성하고 있다.
주손지(中尊寺)는 이와테현(岩手県)를 대표하는 명소입니다. 사진·계절 풍경·주변 식사를 여유 있게 즐기세요. Suica·Pasmo·ICOCA 같은 교통 IC카드가 있으면 열차와 시내버스 이용이 편리합니다.
해설 출처: Wikipedia (CC BY-SA)
이곳의 매력
- 국보·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불상이 모셔진 본당.
- 걷기보다 바라보기 위해 설계된 정원 — 자갈 무늬, 이끼, 차경(借景) 기법.
- 못을 쓰지 않는 전통 목조 결구와 깊은 처마. 수백 년에 걸쳐 재건되어 왔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요
- 향로에서 향을 피우고 연기를 몸에 쐰 뒤 본당으로 들어가세요.
- 정원을 마주한 툇마루에 앉아 보세요 — 원래 그렇게 감상하도록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 고슈인을 받거나, 좌선·사경 체험을 제공하는 사찰이라면 참여해 보세요.
- 탑·종루·탑두 사원까지 둘러보세요. 본당보다 늦게까지 열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사진 출처: Wikimedia Commons — 이미지를 클릭하면 촬영자와 라이선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JR → Hiraizumi, 그다음 버스 or 20 분 도보 uphill → Chuson-ji.
- 가까운 역/정류장: Hiraizumi.
가기 전 알아 두면 좋은 것
- 안내가 있는 곳에서는 신발을 벗고, 제공되는 비닐봉지에 넣어 들고 다니세요.
- 당내에서는 조용히. 본존 촬영은 금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 단풍·벚꽃 시즌에는 대기가 깁니다. 개문 직후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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